사진=나일론 재팬 제공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은 최근 츠키와 함께한 11월호 ‘가이즈’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쉬인과 협업해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츠키는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2000년대 감성의 Y2K 스타일부터 미래적인 Y3K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츠키의 또렷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츠키는 무대 위에서도 풍부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주목받아온 멤버다. 빌리 활동뿐 아니라 예능, 시상식 진행,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에는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빌리는 지난 5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로 활동했다. 이 가운데 ‘워크’는 강한 베이스 사운드에 힙합 요소를 더한 곡으로, 보깅을 접목한 안무와 각을 살린 퍼포먼스가 큰 사랑을 받았다. 빌리는 최근 ‘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