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호가 ‘신병4: 사보타주’ 최종회 단체관람에 함께하지 못한다.
28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김민호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는 자리에 일정상 참석이 어려울 예정이다.
앞서 ‘신병4’ 배우들이 오는 29일 모처에서 집결해 최종회를 시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주인공 박민석을 연기한 김민호는 스케줄상 함께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김민호는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과 맞물려 무대인사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또 다른 주역들인 배우 김요한(문빛나리 역), 남태우(최일구 역), 이상진(오석진 역) 등은 참석해 함께 시원섭섭한 ‘신병4’의 마지막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한가인 특별출연을 성사시켜 화제성 공로를 세운 김동준(전세계 역)은 참석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의 군 생활 후반전을 그렸다. 2021년 시즌1 방영 이후 처음으로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29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