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방송 캡처 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뮤지컬배우 티파니 영의 결혼 반지가 화제다.
변요한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형제자매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유재석의 예리한 눈썰미가 발동했다.
그는 변요한의 왼쪽 약지를 보며 “결혼반지?”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유부남이잖아요”라고 쿨하게 웃었다. 무엇보다 반지 브랜드가 아내의 이름인 ‘티파니’가 들어간 티파니앤코 브랜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은 “진짜 그 브랜드냐”고 재차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변요한은 신혼 생활을 묻는 말에도 솔직했다. 그는 “난 좋다”면서 “나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내가 많이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변하게 되더라”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