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의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이 색다른 보컬 시너지를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커스의 보컬 유닛 콘텐츠 ‘러너스 하이’를 공개했다.
‘러너스 하이’는 네 멤버의 다채로운 음색이 어우러지며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서로 다른 음색의 조화와 탄탄한 보컬의 합이 리스너에게 기분 좋은 해방감을 안겼다.
영상 속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은 정체불명의 유령 밴드로 변신해 유쾌한 연주를 펼쳤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회사원이 자판기를 통해 미지의 공간으로 들어가 멤버들과 조우한 뒤, 러닝머신과 들판을 달리며 자유를 찾아가는 재치 있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앞서 랩 유닛의 자유분방함과 퍼포먼스 유닛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싸이커스는 이번 보컬 유닛을 통해 팀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11월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유닛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10월 4일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두 번째 팬미팅 ‘로드맵 투 유니버시티’를 개최하며, 오는 11월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