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의 처절한 복수심을 담은 미공개 장면을 공개했다.
배급사 CJ ENM은 1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미공개 클립 '돌아온 장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본편에서는 편집된 장면이다.
사진=CJ ENM 제공 공개된 영상은 베트남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변요한)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순간을 담고 있다. 장태영은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어두운 골목을 오른다. 어렵게 돌아온 집에서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누나 장태희(임세미)의 흔적을 찾는 불안한 장태영의 모습도 담겼다.
자신이 없는 사이 벌어진 일을 마주한 장태영 앞에 그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배신한 친구 박태영(노재원)의 환영이 나타난다. 환영이 된 박태영은 “벨제붑은 너야. 내가 아니라 너라고”라며 장태영을 흔들고, 장태영은 복수심에 몸서리친다.
변요한은 많은 대사 없이 표정과 호흡만으로 인물이 지나온 시간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 5만 785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1만 590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