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 제공
밴드 루시가 올가을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른다.
루시는 오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인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한 뒤, 4일에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인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은 올해 처음 열리는 한일 음악 페스티벌로,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 11팀이 출연한다. 루시는 첫 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국내외 관객들과 만난다.
다음 날에는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루시는 데뷔 후 두 번째로 이 무대에 선다.
루시는 바이올린을 앞세운 밴드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을 강점으로 꾸준히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왔다.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여러 페스티벌에서도 라이브와 연주를 앞세운 무대를 선보이며 밴드 팬층을 넓혀왔다.
페스티벌 이후에는 단독 공연을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10월 23~25일 서울에서 아홉 번째 콘서트 ‘아일랜드’의 앙코르 공연을 연다. 이후 홍콩, 싱가포르, 방콕을 찾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