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회 현장에 ‘HOKA FLYLAB’ 조성…쉐이크아웃 런·요가·이벤트 진행
-반다나·카우벨·네임 마그넷 등 굿즈 제공…피니시 후 휴식 프로그램도 마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국내 UTMB® 월드 시리즈 이벤트인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을 공식 후원하고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카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트랜스제주 by UTMB®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며, 호카는 현장에 브랜드 부스 ‘HOKA FLYLAB’을 마련해 트레일러너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회 전에는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앞두고 몸을 풀 수 있도록 ‘5K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과 요가 세션을 진행한다. 호카의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타투 스티커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스페셜 굿즈도 제공한다.
호카 에디션 반다나와 카우벨을 비롯해 참가자의 이름을 새긴 네임 마그넷 등을 준비해 대회 참가 경험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피니시 라인으로 돌아온 참가자들에게 군고구마와 마시멜로우 등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장시간 레이스를 마친 러너들이 현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HOKA FLYLAB에서는 호카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호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 트레일 러닝 참가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호카 관계자는 “4년 연속 트랜스제주 by UTMB®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 트레일러너들과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러너들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 트레일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