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순 SNS 건강 문제로 라디오 DJ석을 잠시 비웠던 가수 이상순이 약 한 달 만에 돌아왔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라디오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복귀를 반기는 청취자들의 댓글도 함께 공유하며 다시 DJ석에 앉은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방송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뒤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생방송에 연이어 불참하면서 청취자들의 걱정이 이어졌고, 프로그램은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됐다.
이후 소속사 안테나는 이상순이 병원 치료와 검사를 받은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순 역시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분히 쉬면서 건강을 회복한 뒤 돌아오겠다고 직접 설명한 바 있다.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해왔다. 건강 문제로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은 그는 약 한 달의 휴식 끝에 다시 청취자들과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