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영우, 도도한 손하트
배우 추영우가 김소현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를 비롯해 스튜디오지니 김현정 EP가 참석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다.
추영우와 김소현은 1999년생 동갑내기다. 추영우는 김소현에 대해 “동갑이긴 하지만 한참 선배라 현장 안팎으로 많이 배웠다”며 “현장에 문제가 있을 때 참을성과 인내심이 좋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릭터 타임라인을 거의 따라갔다. 중간까지 존댓말을 했다. 초반에는 친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연기할 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중반 이후로 친해져서 지금은 반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텐션도 잘 맞았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캐릭터가 처한 상황의 톤이 잘 맞았다. 얼굴 합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박사’는 오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