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아나운서 배성재가 2세는 김다영을 닮은 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9회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2세 바람에 대해 “어릴 적엔 딸 셋, 이렇게 원했는데 이젠 나이도 있고”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딸을 그렇게 원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양세찬은 “누구 닮은 딸을 원하냐”고 궁금해했고, 배성재는 “날 닮긴 어렵다. 난 1g도 안 닮았으면 한다”고 단언했다.
김다영은 “그냥 날 복사하고 싶다고 한다. 자기 유전자 하나도 안 들어가고”라고 덧붙였다.
첫딸은 아빠 닮는다는 걱정에도 배성재는 “자연스럽게”라며 김다영을 닮은 딸이 태어났으면 한다는 희망을 덧붙였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6월 부부가 됐다. 지난달 30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해 축하 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