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7일 자신의 SNS에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이긴 해서 속은 상해도 욕하는 분들을 존중하려 하는데, 이런 케이스는 심리가 궁금하다”며 한 악플러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악플러는 장성규에게 “X나 재수 없다. 오버 액션 하지 말아라”, “뭐가 그렇게 잘났냐”, “관종” 등 거친 표현을 쏟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발끈하는 대신 “술 드셨어요?”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자신을 향해 꾸준히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상대의 행동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제 방송 다 모니터해 주고 새벽에 직접 찾아와서 정성껏 욕하는 경우는 어떤 마음일까”라며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DM 보낸 님아 앞으로도 모니터링 부탁한다”고 받아쳤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