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경기 중 발목을 잡고 쓰러진 센터 아리엘 후크포르티(2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후크포르티가 뉴욕 닉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 시작 5분도 채 안 되어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2026~27시즌 전체를 결장하게 됐다고 구단이 발표했다'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후크포르티는 전날 열린 뉴욕과의 프리시즌 개막전에 출전했으나 1쿼터 '비접촉' 수비 상황에서 오른쪽 다리 아래쪽을 움켜쥐고 쓰러졌다.
지난 시즌 뉴욕 소속으로 경기하는 아리엘 후크포르티(오른쪽)의 모습. [AFP=연합뉴스]
후크포르티는2 025~26시즌 뉴욕 닉스 소속으로 54경기(선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2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7월 필라델피아와 1년 340만 달러(46억원)에 계약하며 백업 센터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야후스포츠는 '젊은 센터의 시즌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