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통해 ‘일잘러’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준호는 지난 6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이하 ‘기안장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합류해 활약했다.
대관령 산자락에 자리 잡은 거대한 원룸 형태의 기안장 2호점에서 이준호는 청소부터 빨래, 설거지까지 척척 해내며 빈틈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해야 할 일을 먼저 찾아 나서는 것은 물론,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으로 ‘스윗 일잘러’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특유의 다정함도 빛났다. 이준호는 추운 날씨 속 숙박객은 물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기안장을 찾은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프로그램에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제공 = O3 Collective, 넷플릭스 이준호의 활약과 함께 프로그램도 호성적을 거뒀다. ‘기안장2’는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1위에 진입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6개 국가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펀덱스 기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전 시즌 첫 주 대비 화제성은 88.3% 상승했다.
예능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이준호는 다시 본업인 연기로 돌아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차기작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을 통해 서로 다른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