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연경-부승관, 예능감 찰떡호흡
김연경이 시즌2에서 홍보팀장으로 승진한 부승관의 달라진 모습을 전하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 권락희 PD, 이재우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연경은 부승관에 대해 “정말 모든 걸 너무 잘 받쳐준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촬영에 빠짐없이 임하고, 필요한 부분도 먼저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 홍보팀장이 되고 나서는 ‘에너지바는 준비됐니?’ 하면서 선수들을 챙기는데, 조금 꺼드럭거리는 모습도 있다”며 “스스로 이 프로그램에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태도가 보일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만큼 프로그램에 애정이 크고 맡은 역할에도 적극적이다. 배구를 좋아해주고 이렇게 함께해주는 게 배구인으로서는 정말 고맙다”며 “군대도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더 강해진 상대들과 맞서며 8번째 프로구단 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