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송강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송강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송강 팬미팅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전역 후 개최한 ‘2025 송강 팬미팅 인 서울’ 이후 약 1년 만에 마련된 국내 팬미팅이다.
팬미팅 타이틀인 ‘PLAY, SONG KANG’에는 송강과 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가 담겼다. 동시에 송강이 그동안 출연한 작품들을 하나의 악보에 빗대어 되돌아본다는 의미도 지닌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송강의 모습이 담겼다. 송강 앞에 놓인 악보에는 음표와 함께 ‘PLAY’와 ‘KANG’의 알파벳 ‘A’를 재생 버튼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송편’(송강의 팬클럽명)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이 서로에게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강은 국내 팬미팅에 앞서 오는 11월 12~13일 일본 도쿄, 19~20일 오사카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팬미팅 선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 NOL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송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