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지난 8일 열띤 호응 속 9, 10회를 공개했다.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일’과 ‘사람’에 대한 가치를 찾은 공은태(이준혁), 그 성장이 양준호(서현우)와 정선혁(오대환), 그리고 영업 5팀에 일으킨 변화의 바람은 진한 여운을 안기며 호평을 이끌었다.
직장인의 고단한 얼굴부터,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삶을 바꿔 나가는 공은태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준혁은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켰다. 일에 대한 열망부터 영업 5팀의 균형을 잡는 중심축 양준호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서현우, 냉정한 현실 속 정선혁의 고뇌와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오대환의 활약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 이현균과 옥자연을 비롯해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완성한 영업 5팀의 성장도 작품에 생동감을 더했다. 여기에 홍성에 무게감을 더한 홍서준과 박보경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완성한 배우들의 생활 밀착형 연기가 어우러지며 호평이 쏟아졌다.
이준혁은 “마지막까지 은태의 홍성 생활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최고의 호흡을 맞춰준 서현우, 오대환 배우를 비롯한 우리 영업 5팀의 팀원들, 홍성 영업 2부 덕분에 즐거운 현장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우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사람 사이 본연의 관계성에서 오는 갈등과 감동은 유행이 없는 것 같다”라며 “작품의 의도를 잘 헤아려 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며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너무 행복했던 작품이라,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라고 소회를 밝힌 오대환은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