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the land’ 연작 네 번째 싱글…도시적 비트에 피아노·오케스트라 결합
-‘해운대’·‘Ecstasy’ 이어 루이드 보컬 참여…다빈크 연작 싱글 지속 예정
싱어송라이터 DAVINK(다빈크)가 루이드(Llwyd)와 함께한 일렉트로니카 발라드 ‘가을고백’을 발표했다.
‘가을고백’은 다빈크가 6년 만의 컴백 이후 ‘The way to the land’를 주제로 매월 선보이고 있는 연작 싱글의 네 번째 곡이다.
앞서 러블리즈 케이(Kei)와 함께한 ‘내가 어떻게 널 잊어’를 시작으로 루이드와 협업한 ‘해운대’, ‘Ecstasy’를 차례로 공개했으며 이번에도 루이드가 보컬로 참여했다.
신곡은 일렉트로니카 특유의 도시적인 비트와 정돈된 사운드에 따뜻한 피아노, 몽환적인 오케스트라 선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전자음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함께 배치해 일렉트로니카의 현대적인 질감과 아날로그적인 발라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가을의 쓸쓸하면서도 포근한 정서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루이드는 전작 ‘해운대’와 ‘Ecstasy’에 이어 이번 ‘가을고백’에서도 보컬을 맡아 다빈크와 협업을 이어갔다.
다빈크는 ‘가을고백’ 발표 이후에도 ‘The way to the land’ 프로젝트를 연작 형태로 이어가며 새로운 싱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