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나카무라 게이토(26·리옹)가 과격한 파울로 퇴장당한 뒤 현지 매체의 혹평을 받았다.
나카무라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리그1 7라운드 니스와 홈경기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으나 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나카무라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같은 날 프랑스 매체 'so foot'은 "순간적으로 태권도 선수가 된 나카무라가 압델모넴의 배에 끔찍한 날아차기를 날렸다"고 짚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역시 "나카무라가 위험한 플레이로 레드카드를 받았고, 약 9분만 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고 조명하며 현지 매체의 혹평을 함께 덧붙였다.
한편 나카무라는 지난 시즌 리그2(2부리그) 스타드 랭스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32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100만 유로(약 15억원)의 이적료로 리옹에 합류했는데, 공식전 6경기 나서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1에선 아직 득점을 신고하지 못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