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드 캔버스 클럽 SNS
배우 이규한이 예비 신부인 가수 겸 화가 솔비의 미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미술 수업을 수강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트 커뮤니티 오드 캔버스 클럽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규한이 서울 청담동 아틀리에서 진행된 솔비의 미술 수업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이규한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직접 두 손에 물감을 묻혀가며 작업에 몰두했다.
알록달록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규한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라고 설명했고, 솔비는 “뭔가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라고 평했다. 사진=오드 캔버스 클럽 SNS 오드 캔버스 클럽 측에 따르면 이규한은 수강료를 직접 내고 정식으로 수업을 신청했다. 오드 캔버스 측은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라며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솔비 또한 해당 게시글을 재게시하며 예비신랑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 15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솔비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2027년 4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방영된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방송 이후 만남을 이어가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