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영숙은 자신을 “8자매 중 막내딸”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언니들은 모두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영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저와 똑같이 8남매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모두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다른 솔로녀들 역시 솔직하고 당찬 자기소개로 눈길을 끈다. 4남매 중 장녀인 한 솔로녀는 “남사친은 0명이다”, “회사에 없으면 운동하거나 집에 있다”며 집순이 면모를 드러낸다. 또 다른 솔로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며 적극적인 연애관을 밝힌다.
남다른 취미로 매력을 어필하는 솔로녀도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며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발레, 필라테스, 첼로 등 다양한 취미를 공개하는 솔로녀들이 등장한다. 이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며 감탄을 쏟아내 이들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