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13세인 후배 빈예서의 호칭에 억울해 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이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에 박현호가 가세한 여인천하 팀과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듀엣 대결’에서 성리는 나태주와 한 팀으로 출격한다. 나태주는 “사실 성리와 8~9년을 봐 왔고, 너무나 예의바르고 착했다. 근데 한순간에 살짝 건방져졌다. (‘무명전설’ 1등 후) 많이 변했다”고 돌발 폭로한다. 이에 성리는 당황스러워하며 뒷목을 잡는다
두 사람에 맞서 여인천하 팀에서는 빈예서와 금잔디가 출격한다. 빈예서는 당찬 목소리로 “ 금잔디 언니랑 듀엣을 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한다.
이를 듣던 MC 장민호는 빈예서에게 “금잔디 씨는 ‘언니’라고 부르는데, 나는 왜 ‘삼촌’인 거냐?”며 ‘호칭 이슈’를 제기한다. 장민호는 1977년생이고,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불과 2살 차이이기 때문에 궁금증을 제기한 것.
빈예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설명하고, 이를 들은 이창민은 “그럼 (이)루네 형은 숙부님~”이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웃음과 폭로, 뜨거운 무대가 가득한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은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