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뭐를...골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각자 마음에 드는 드레스의 번호를 고르며 오윤아의 선택에 힘을 보탰다.
앞서 오윤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오윤아가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 왔다. 그는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한편 1980년생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