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궁금한 이야기 Y’ SNS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여행 유튜버 길바닥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제작진은 지난 21 공식 SNS에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길바닥은 저예산 배낭여행 콘텐츠를 주로 선보여 온 여행 유튜버다. 지난해 5월 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새 영상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구독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길바닥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여행 마치고 살아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려다 번아웃와서 이제 해야지 조만간 해야지 하던게 이렇게 돼버렸다”는 글이 게재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길바닥이 그간 올려왔던 과거 게시물과 문제가 다르다는 이유로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해당 글을 다른 사람이 작성했다거나 길바닥에게 신변 이상이 생겼다는 추측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길바닥은 구독자 약 7390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공개된 동영상 개수는 52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