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SNS 배우 김혜자가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영화 홍보 일정에 참석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여찬즈가 왔어요~ 행복했던 관객분들과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4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첫 무대인사 현장이 담겼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송일곤 감독, 김혜자, 최주은, 문성현, 조성하, 손광업 등이 참석했다. 김혜자는 환한 웃음으로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인사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언론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상영전 무대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곤 감독 역시 현장에서 “김혜자가 감기로 인해 부득이하게 무대인사를 참석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