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이 영호와 결별을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26일 온라인상에선 31기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들은 이날 새벽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됐다가 삭제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31기 옥순과 영호로 보이는 두 사람이 함께 서로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손하트를 만드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카페, 음식점, 전시회 등 여러 장소에서의 데이트 사진이 계정에 올라왔다.
이에 더해 지난 4월 경기 날짜가 찍힌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두 사람이 결별을 공식적으로 밝힌 후인 9월 27일 게시됐다. 이에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옥순과 영호는 지난 5월 27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 옥순은 이미 영호와 결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31기 옥순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순자를 둘러싼 여성 출연자들의 뒷담화 및 따돌림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두고 옥순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