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어쩔수없는윤화, 융감하게, 미나상 등이 소속된 두호코퍼레이션이 창립 이후 첫 단독 사옥을 마련했다.
두호코퍼레이션은 오는 12월 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신사옥을 콘텐츠·IP와 매니지먼트, 커머스·라이브 등 각 사업 조직이 협력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고, 기획·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호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 비즈니스, 콘텐츠 및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8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및 400여 개 클라이언트와 함께 누적 4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광고 캠페인과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커머스 분야에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공동구매 및 라이브커머스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틱톡 LIVE 에이전시에서는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방송 환경 세팅과 콘텐츠 컨설팅, 실시간 운영 지원 등으로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돕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을 기반으로 현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고도화하며 한일 간 브랜드 협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대와 함께 두호코퍼레이션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분기 매출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했다. 회사는 확대된 사업 규모에 맞춰 크리에이터와 임직원을 위한 업무 및 제작 환경을 확충하고, 각 사업 조직의 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첫 단독 사옥 이전을 추진했다.
또한 일본 현지 네트워크와 국내 사업 역량을 연계해 한일 양국의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콘텐츠 및 IP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두호 두호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이후 첫 단독 사옥 마련은 크리에이터와 임직원, 파트너들이 함께 만들어온 성장의 결과이자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신사옥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전문 매니지먼트를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콘텐츠·IP와 커머스·라이브 등 각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