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스 SNS
배우 행보를 시작한 래퍼 스윙스가 지난 날을 돌아보며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릴 때 상대방의 꿈과 잠재를 무시하고 그랬던 적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살수록 그들의 놀라운 성장에 부끄러웠던 적이 너무 많다. 진짜 사람의 씨앗의 미래는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응원해주기 싫으면 당연히 응원 안 해도 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넓히려는 누군가의 마음은 참 고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 자신의 편에 항상 서려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 누구보다 내 안의 불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나니까”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했고,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이종석, 이준혁 등이 소속된 에이스팩토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설 것임을 시시했다.
스윙스는 소속사 계약 발표 후 SNS에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랩도 너무 진심으로 대했고 연기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