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FA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은중호가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점검에 나선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올림픽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26명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눈길을 끄는 이름은 김민수(레인저스)다. 지난 9월과 10월 A대표팀에 발탁돼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그는 이번에도 김은중호에 합류했다. 지난 호주 원정에 참가했던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K리그에서 활약 중인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도 명단에 포함됐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4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멕시코와 1차전을 비공개로 치른다. 17일 오후 7시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을 갖는다. 두 번째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ENA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은중 감독은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고 팀의 보완점을 찾아 경쟁력을 끌어올릴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