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의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원이 등 멤버들이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11.03/
그룹 리센느가 ‘중소돌의 기적’을 이뤄낸 소감을 전했다.
원이는 3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 쇼케이스에서 “기적이 쉽지 않다. 그런데 ‘기적’이라는 단어를 붙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또 한번 ‘기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했다.
리세는는 올봄 ‘거제 야호’ 밈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이후 ‘러브 어택’을 대표로 다수의 곡을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원동력에 대해 “끝까지 저희를 지켜준 팬들의 사랑”이라고 했다.
아울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고 계신데, 음악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리센느의 곡은 믿고 듣는다는 게 확실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리브 또한 “‘변함없이 믿고 듣는 음악’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펄스’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해 ‘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미미’, ‘드래곤’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녹여낸 것으로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