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레저가 신곡 ‘쇼크’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트레저의 새 디지털 싱글 ‘쇼크’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0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싱글 일간 차트와 일본 AWA 신곡 톱100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쇼크’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로 거침없는 래핑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쾌감을 선사한다.
‘쇼크’는 YG 특유의 힙합 DNA에 트레저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한 곡으로, 지난 6월 미니 4집 ‘뉴 웨이브’에 이어 한층 거칠고 대담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대규모 댄서들과 펼치는 군무가 강렬한 에너지를 더한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