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서대호 작가님과 프로필 촬영. 23년만에 프로필 촬영을 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노출 콘크리트로 거친 느낌을 주는 배경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배경과는 상반된 고지용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고지용 SNS사진=고지용 SNS 고지용은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디너쇼 공연에 이재진, 장수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만 해당 공연은 티켓이 고가로 책정되었다는 지적과 고지용의 젝스키스 활동 합류를 반대한다는 젝스키스 팬 연합의 성명문 등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공연 주최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4일 “젝스키스의 공식 재결합이나 완전체 활동을 선언 또는 추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가 아니”라며 “이번 행사는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함께 참여해 음악과 추억, 현재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별도의 기획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고가 티켓’으로 보도된 금액은 공연 티켓 가격이 아니 (행사가 열리는) 호텔 홈페이지의 객실 가격 예시”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활동 중단 후 사업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3년 사업가 허양임과 결혼했으나 2024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 두 사람의 양육비를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