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회색 니트를 입고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지난 9월에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일중의 어깨에 턱을 기댄 흑백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1981년생 송혜교는 지난달 23일 신생 기획사 스탠드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스탠드 측은 이날 “송혜교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 배우가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