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는 지난 3일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춤’에 출연해 싱글 2집 ‘투 어스’의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완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청량함에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더하며 긴 팔다리와 섬세한 손동작을 활용한 안무, 쉴 새 없이 변하는 대형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팬과 무대를 향한 진심을 담은 곡으로, 윤석철 재즈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진 청춘 응원가다. 멤버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투어스는 신보 발매와 동시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투 어스’는 발매 첫날인 지난 2일 63만 4871장 판매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역시 멜론 ‘톱 100’ 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인 14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 ‘위 업’, ‘헤비’도 차트인에 성공했다.
한편 투어스는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을 거쳐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에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