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쉽게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수많은 질문과 엇갈린 감정 속에서도 결국 사랑이라는 답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한로로가 직접 쓴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시놉시스에는 어린 시절 수영 학원에서 만나 함께 꿈을 키운 두 친구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장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멀어진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고, 서로를 향한 원망과 미안함이 뒤섞인 감정을 마주한다.
한로로는 신곡 발매에 이어 내년 1월 2일과 3일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까지 끌어안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