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흥행 속 ‘팀 계수정’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스페셜 포스터가 5일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매회 비합리적인 권위주의와 부조리에 저항하는 계수정의 사이다 퍼레이드와 인턴 박태경(김우석),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등 매력적인 캐릭터의 케미스트리가 사랑받고 있다.
‘닥터X’는 방영 4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닥터X’는 한국 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글로벌 비영어권 톱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전 세계 신작들의 강세 속 4주 연속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닥터X’가 ‘팀 계수정’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구서대병원 내 정원에 놓인 벤치를 배경으로 계수정, 박태경, 조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녹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계수정은 벤치에 누워 짧은 낮잠을 청하고 있고 박태경과 조원진은 나란히 앉아 그 곁을 지키는 평화로운 시간이 엿보인다.
세 사람은 수술방 안에서는 매번 긴장감 넘치게 호흡을 맞추지만, 점점 수술방 밖에서도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며 원팀으로 거듭났다. 자연스레 스며든 세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팀 계수정’만의 매력이 되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닥터X’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팀 계수정’의 돈독한 케미가 빛을 발한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