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배우 오연희 및 전작의 상대 여배우, 그리고 오연희의 연인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김요한과 한강에서 야장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태성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수의사 조희진 씨와의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김요한의 질문에 이태성은 “잘 안 됐다”라며 “대화를 나눠보니 삶의 방향과 속도, 가치관 등에서 다른 부분이 있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꿈과 일이 명확하게 있는 분이라,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어서, 다시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연애 의지를 불태운다.
이후 식사 장소에 도착해 시작된 고기 파티에서는 이태성을 향한 특급 미담과 촬영 비화가 쏟아져 눈길을 끈다. 전작의 상대 여배우는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이태성 오빠만큼 젠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라며 “작품 촬영 당시,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문경 촬영장까지 가는 게 막막했다. 그런데 오빠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뒤, 나를 태워서 촬영장에 함께 갔다”라고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이태성은 해당 여배우와 현장에서 처음 만나자마자 키스신을 촬영해야 했던 아찔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연희 역시 같은 작품에서 키스신이 있었던 터라, 김요한은 과몰입해 “그렇게 작품에 몰입해 키스신을 찍으면 감정이 안 생기는지?”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