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예나,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포토] 민호, 베스트 솔로상 수상했어요 가수 최예나와 민호가 ‘2026 KGMA’에서 나란히 베스트 솔로의 영예를 안았다.
최예나와 민호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뮤직 데이’에서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MC를 맡았으며, 해당 부문 시상자로는 배우 정경호와 전여빈이 나섰다.
최예나는 “솔로로 데뷔한 뒤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오면서 부족하고 미숙한 순간도 많았는데, 늘 곁에서 아낌없이 응원해 준 지구미(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너무 벅차고 긴장이 돼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서도 “무대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민호 역시 팬들과 소속사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 상을 받기까지 도움을 주신 SM엔터테인먼트에 공을 돌리고 싶다”며 “2008년 데뷔한 뒤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서기까지 샤이니월드의 용기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소중한 마음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열정 민호’다운 뜨거운 포부를 드러냈다.
최예나는 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흥행하며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캐치 캐치’는 멜론 톱100에서 최고 4위에 올랐으며,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누적 조회수 1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민호 역시 꾸준한 솔로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왔다. 지난 2024년 첫 정규앨범 ‘콜 백’을 발매한 데 이어 올해 9월에는 미니 2집 ‘메이크 잇 핫’을 선보이며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특히 ‘메이크 잇 핫’은 전 세계 1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