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MSL, 염보성·김구현· 허영무· 신희승 ‘16강 첫 승’
일간스포츠

입력 2008.01.25 10:24

염보성(MBC게임), 김구현(STX), 허영무(삼성전자 칸), 신희승(이스트로)이 24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세터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4 16강 1회차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같은 소속팀끼리 조디악맵에서 맞붙은 A조 경기에서 염보성은 이재호보다 압도적인 멀티와 지상병력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두번째 경기에서 김구현은 공격적인 플레이의 대가 한상봉(CJ)을 제압했다.

허영무는 다크 템플러의 활약으로 권수현을 제압, 지난 시즌1 최종 결정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권수현에게 3연승을 기록했다. 신희승도 박성준을 상대로 5배럭 바이오닉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염보성은 “1차전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오히려 2차전 등 다음주 경기가 더욱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2회차 경기는 이제동(르카프)과 박찬수(온게임넷), 이영호(KTF)과 진영수(STX), 오영종(르카프)과 이윤열(위메이드), 박성균(위메이드)과 안상원(온게임넷)의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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