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현상금 사냥 시 보관함 보상 2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26 11:2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와 확장팩 '디아블로:영혼을 거두는 자'의 PC 버전과 콘솔 버전 '디아블로:영혼을 거두는 자-대악마판'에 ‘현상금 사냥-보관함이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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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0 패치에서 게임에 추가된 ‘카나이의 함’을 플레이어들이 더욱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현상금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보관함의 보상을 두 배로 제공하는 것으로 PC와 콘솔에 모두 적용된다.

PC 버전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콘솔 버전은 오는 28일 오후 3시 59분까지 적용되며 ‘호라드림 보관함’과 ‘보너스 보관함’ 모두 해당된다.
 
2.3.0패치와 함께 디아블로 III에는 신규 지역 ‘세체론의 폐허’, 신규 유물 ‘카나이의 함’, 신규 기능 ‘시즌 여정’, 신규 게임 난이도, 새로운 전설 아이템과 세트 아이템이 추가됐다. 이외에 제작 시스템, 모험 모드, 전투와 관련된 다양한 업데이트 등 게임 내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2012년 5월 정식 출시된 디아블로3는 출시 후 첫 24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역대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014년 3월 출시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역시 출시 1주일만에 전세계적으로 270만장 이상 판매됐다.

디아블로3 시리즈에서 게이머는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등 6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불타는 지옥의 타락한 악마들로부터 성역을 지키는 웅장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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