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측 "송지나 작가 집필"…3년만 안방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6.19 07:28


송지나 작가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새 월화극 '왕은 사랑한다' 측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송지나 작가가 메인으로 나서 집필했다"라고 밝혔다. 송지나 작가와 그의 제자들이 뭉쳐 '에어본'으로 집필에 나섰던 것. 

송지나 작가는 SBS '모래시계'를 통해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MBC '태왕사신기', KBS 2TV '남자이야기', SBS '신의', KBS 2TV '힐러' 등을 집필했다. 5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오는 송지나 작가가 어떠한 대본으로 작품을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고려시대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렸다. 임시완, 윤아, 홍종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을 마쳤고 '파수꾼' 후속으로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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