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韓 드라마 최초 SAG ‘스턴트 앙상블상’ 쾌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0:34

이세빈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오징어 게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은 ‘코브라 카이 시즌4’, ‘더 팔콘 앤드 더 윈터 솔저’,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였다. 앞서 비영어권 최초로 드라마 앙상블, 스턴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눈길을 끈 바. 이정재와 정호연도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에 이은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이다. 지난 2020년에는 영화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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