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회 칸] '헤어질결심' 탕웨이 "박찬욱 감독 현장, 보호받는 느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4 19:33

조연경 기자
배우 탕웨이, 박찬욱, 박해일이 24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헤어질 결심’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4/

배우 탕웨이, 박찬욱, 박해일이 24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헤어질 결심’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4/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과 함께 호흡 맞춘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진행된 제75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이하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찬욱 감독님과 작업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다"고 운을 뗐다. 
 
탕웨이는 '세트장에서는 많은 정보를 주는 분이고, 모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편안하게 해주신 분이다. 현장에서 보호를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진심을 표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에서는 내달 29일 개봉한다.   
 
칸(프랑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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