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업' PD "초절정 연기 고수 염정아 기대해도 좋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2 13:14 수정 2022.06.02 13:21

황소영 기자
배우 염정아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배우 염정아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리는 JTBC 새 토일극 ‘클리닝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클리닝 업’은 우연히 내부자 거래 정보를 듣게 되면서 주식 범죄에 투신해 거액을?거둬들이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4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JTBC제공 2022.06.02

 '클리닝 업' 윤성식 감독이 연기 고수 염정아의 연기에 주목해서 봐달라고 강조했다. 
 
2일 오후 JTBC 새 주말극 '클리닝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성식 감독, 배우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이무생, 나인우가 참석했다.  
 
윤성식 감독은 "'클리닝 업'은 간극을 다룬다. 상류와 하류의 인생, 잃을 것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 등 그들의 간극을 다루고 있다. 가진 게 없어서 잃을 게 없지만 지킬 것이 있는 사람들의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다. 생계와 생존에 사이에 있는 절박함으로 범죄에 뛰어든 용미의 이야기다. 때론 슬프고 때론 외롭고 때론 기쁘기도 하고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용미의 감정들을 초절정 연기 고수 염정아 씨가 소화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염정아는 주인공 어용미 역을 맡았다. "내부 정보를 듣고 내게 인생 잭팟이 터질 것인가 생각하며 불법적인 일에 참여하는 캐릭터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용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다.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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