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사로잡았던 ‘청담물갈비’는 고기를 산처럼 높이 쌓아 제공하는 물갈비 전문점으로 최근 1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청담물갈비’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확실한 차별성과 맛으로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압도적인 비쥬얼로 론칭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청담물갈비’는 산더미물갈비와 산더미불고기를 메인으로 하여 비쥬얼과 맛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점심 또는 저녁이라는 편중된 시간이 아닌 하나의 공간 다양한 시간에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점심, 저녁, 배달 3WAY 멀티 매출 전략으로 매장 운영의 안정감을 높였다.
멀티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주메뉴인 산더미 물갈비가 얼큰한 전골 스타일로 식사와 술안주 모두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기 때문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가맹점을 개설해 온 ‘청담물갈비’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 되면서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본사도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운영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혜택으로는 20호점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오픈 지원비 3가지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