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거 드라마 촬영지의 인연을 떠올려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아이유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어..? 여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소는 아이유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혼례 장면을 촬영한 곳이자, 과거 출연했던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에서도 등장했던 바 있다.
당시 ‘달의 연인’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캐릭터 해수는 사랑하는 연인과 끝내 이어지지 못했으나,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는 이안대군(변우석)과 혼례를 올리면서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팬들은 “해수 드디어 진짜 혼례복을 입었네” “보고 싶었어 해수야”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자체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