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미 SNS 캡처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참석한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주영훈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식장에 입장하기 전 머리와 못 매무새를 다듬는 문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주영훈이 신지를 향해 “울지마”라고 말했고, 신지는 “오빠나 울지마”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모습도 있었다. 또 주영훈 이윤미는 신지와 문원의 사진을 배경으로 한 포토월 앞에서 참석 인증샷을 남기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이윤미는 사진과 함께 “서로 울지 말라며 티격태격. 나보다도 신지를 먼저 알고 지낸 오랜 인연. 친정오빠처럼 늘 힘이 되어줬다는 남편. 그 뒷모습에 두 사람의 많은 시간들도 함께 스쳐지나가듯”이라며 “오늘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며 안절부절 열심히 사진 찍어주는 모습이 참으로 멋져 보인다”고 남겼다.
이어 “오늘 제 사진첩엔 신지 시집보내는 남편의 뒷모습이 100장”이라며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길 바래 예쁘고 멋진 신지”라고 축하했다.
한편 신지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오작교로도 알려졌다. 앞서 주영훈은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신지 덕에 아내 이윤미를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