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차트 정상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벌써 8일째 부동의 1위다.
14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 7일 1위에 올랐으며, 지난 12일 기준 데일리 감상자 수는 48만8449명이다.
뒤를 이어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2위,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3위에 올랐다.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와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