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16일 오전 9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임영웅의 ‘폴라로이드’(Polaroid)가 10위를 차지했다.
‘폴라로이드’는 서정적인 가사와 호소력 짙은 임영웅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London Boy)는 해당 차트 9위에 오르며 임영웅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1위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차지했다. 이어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와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