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2만→23만’ 조규성 인스타 대박 났다… 20분 출전의 힘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5 08:20

김희웅 기자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조규성(24·전북 현대)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SNS(소셜미디어) 팔로워가 급증하고 있다.
 
조규성은 24일 밤(한국시간)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후반 29분 황의조(올림피아코스)와 교체돼 잔디를 밟았다.  
 
그는 약 20여 분 피치를 누볐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경기 후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10배 이상 뛰었다.  
 
그라운드를 밟은 조규성은 중계화면에 얼굴이 클로즈업된 순간이 있다. 이때부터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늘기 시작했다.  
 
2만 명 대였던 그의 팔로워는 25일 오전 8시 기준 23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 종료 후 8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폭발적으로 팔로워가 증가하고 있다.
 
조규성의 게시물에는 영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잘생겼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우루과이전을 마친 조규성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에 관해 “안 그래도 경기 후 선수들이 그 이야기를 하더라”며 웃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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