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는 출산 6개월만에 속옷 광고 촬영을 해 화제다.
이하늬는 29일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타이트한 베이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란제리 브랜드 광고 촬영인 만큼 넥라인이 깊게 파여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산 6개월 차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이하늬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포즈를 선보였다. 절친한 배우 오나라는 "알흠다움이란 이런 거닷"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미국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음을 밝혔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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